Browse

CDMA方式 移動電話의 商用化와 SKMS 및 SUPEX追求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박오수; 서정욱
Issue Date
1998-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2 No.1, pp. 1-21
Abstract
1960년대에 시작된 경제사회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전기통신분야의 선각자들은 기술종속에서 벗어나려고 기술개발에 힘써 왔다. 그러나 과학기술 기반이 취약한 환경에서 개발을 하다 보니, 모방의 수준을 넘지 못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도 전기통신분야의 기술개발 환경은 지난 30년간 10년 주기로 그 패러다임이 바뀌어 왔다. 1970년대는 정부가 기술개발을 주도한 시대였다. 주로 외국기술을 도입, 모방, 복제, 개량하는 단계였다. 1980년대는 정부가 정책을 주도하고, 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지원을 받아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던 시대였다. 이때부터 기업들은 자체연구개발의 비중을 높여 왔으며, 내용도 외국의 기술과 상품을 모방, 복제, 개량하던 체제에서 우리고유의 기술과 상품을 개발하는 체제로 발전했다. 1980년대의 농어촌 전화 보급을 위한 전전자교환기(TDX) 개발과 정부행정을 전산화하기 위한 행정전산망용 주전산기(TICOM) 개발은 정보통신 기술자립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 연구개발의 성격으로 볼 때. TDX와 TICOM은 이미 상용화된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기지의 미지(known unknown)’에 대한 도전이라고 할 수 있다. 1990년대의 우리 전기통신산업은 정부의 지원없이 선진국들과 무한경쟁을 해야 하는 시대를 맞이했다. 이미 한국은 선진국의 성공 사례를 뒤쫓는, 다시 말해서 ‘기지의 미지’에 도전하거나 도입기술에만 의존할 수 없는 입장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도 해 본 적이 없는 ‘미지의 미지(unknown unknown)’에 도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436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경영연구소)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경영사례연구)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32 (1998) (경영사례연구)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