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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예술시장의 소비자 행동 연구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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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유재; 이준엽; 라선아
Issue Date
1999-09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연구소
Citation
경영논집, Vol.33 No.3, pp. 308-340
Keywords
308-340
Description
1999-09
Abstract
“한번 공연하면 수천만원 적자는 각오해야 한다.” 는 말이 한국 공연계에서는 진리로 통하고 있다. 현재 102개의 연극극단(연극협회소속)중 대부분은 적자 경영을 한다. 공연단체의 1년 예산규모는 오케스트라 10억, 연2회 공연하는 오페라단이 9억, 실내악단 5억 가량이다. 이중 20~40%를 티켓 판매 수입으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민간기업의 협찬을 구한다. 그러나 기업의 문화지원이 경기에 따라 들쑥 날쑥한데다 이나마 국제통화기금(IMF)사태이후 크게 줄어 단체에 따라 많게는 1년 매출의 절반에 해당하는 누적적자를 짊어지고 있다. 공연예술 산업이 당면하고 있는 이러한 위기가 단지 재정적인 문제에서만 연유하는 것은 아니다. 시대가 변화하면서 함께 변화하는 새로운 고객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지 못하는 예술단체 자체의 문제가 이러한 위기를 부채질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오페라나 오케스트라, 발레 등의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표를 구입하는 인구는 약 5만명 정도로 추산된다. 외국의 경우 소도시에서도 8만~10만명 수준인데 비하면 앞으로 문화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관객을 기다린다면 이러한 가능성은 영원히 가능성만으로 끝나게 될 것이다. 최근 성공적인 극장운영을 하고 있는 정동극장의 예에서 보듯이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의 전개가 있어야만 이러한 가능성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ISSN
1229-0491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4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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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Business Administration/Business School (경영대학/대학원)Institute of Management Research (경영연구소)경영논집경영논집 vol.33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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