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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의 INNO-BRAND, 이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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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은주; 장은영; 김지현; 안호성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
Citation
Journal of management case research, vol.43, pp.499-537
Abstract
2008년 2월 19일, (주)이노션 월드와이드(www.innocean.com, 이하 이노션)의 김영일 대표와 정성이 고문은 2008년 1월의 실적보고를 끝내고, 이노카페에 앉아 갓 볶은 원두로 뽑아낸 커피를 한잔 들었다.
“드디어 l등입니다. 제일기획을 제쳤어요! 우리 이노션이 드디어 한 건 해냈습니다!"
그 때의 그 감격, 이노션에게는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다. 다 같이 이노카페에 모여 앉아 회사의 대표가 낭독하는 신문기사 내용에 전 직원들이 회사가 떠나가라 박수를 쳤던 그 날의 기쁨은 힘든 시기를 극복하고 이노션이 정상에 올랐음을 알리는 축포와 같은 것이었다.
“이노션이 광고업계의 최강자인 제일기획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지난 l월 국내 방송의 월별 광고신탁액 순위 1위에 올랐다. 제일기획은 152억 8,000만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국내외 업무영역과 신문 분야에서는 여전히 1위를 차지했지만 전 분야 만년 1위였던 제일기획이 한 분야라도 l위를 놓치기는 한국방송광고공사의 집계가 시작된 1988년 이후 처음이다.")
2008년 1월의 놀라운 승리. 당시 상황은 국내 광고계 뿐 아니라, 국내 재계에 파란을 일으키기에 충분했고, 그 극적인 드라마의 주역은 박재범 전(前) 대표와 김영일 현(現) 대표, 그리고 이 둘의 연결고리 역할을 담당했던 정성이 고문 세 사람이었다. 그동안 이노션은 비약적인 성장사를 써내려왔다. 2005년 5월 등장 이후 현대계열사 광고뿐만 아니라, 현재 이미 취급고의 40% 이상을 그룹밖에서 경쟁을 통해 수주하면서 실력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이직률이 높고 업무에 비해 근무 환경이 좋지 못한 대한민국 광고계에서, 신생기업답지 않게 ‘인재경영’을 표방하고 이를 반영한 조직 내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그의 놀라운 성공을 뒷받침하고 있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5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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