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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에서 省別 經濟成長의 決定要因에 對한 實證分析: 知識 및 技術 變數를 中心으로 : 중국에서 성별 경제성장의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지식 및 기술 변수를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金芙蓉 | - |
dc.contributor.author | 李根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5 | - |
dc.date.available | 2010-03-25 | - |
dc.date.issued | 2005-06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4 No.2, pp. 195-224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932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논문은 中國에서 技術과 省別 經濟成長의 관계에 대한 實證分析을 수행하되 經
濟成長에서 技術의 중요성에 초점을 맞춘다. 분석결과에 의하면, 우선 1993년 이전의 改革初期에는 技術은 經濟成長에 有意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다가, 1994년 이후의 자 료를 사용한 분석에서는 經濟成長에 有意한 正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最小自乘推定法에 追加하여 技術變數의 內生性을 통제하기 위하여 수 행된 道具變數를 이용한 분석결과에 의해서 검증되었는데 이러한 技術의 成長에의 영향은 輸出 등 통상적인 政策變數나 基礎施設및 其他變數를 통제했을 때에도 안정 적으로 나타났다. 한편,일부 政策變數와 基礎施設 變數들은 일단 知識/技術成果를 통제하기만 하면 더는 有意하지 않았는 바 이는 知識/技術成果와 經濟成長간의 관 계가 상술한 변수와 경제성장 간의 관계보다 더 강함을 나타낸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中國에서 省別 經濟成長의 決定要因에 對한 實證分析: 知識 및 技術 變數를 中心으로 | - |
dc.title.alternative | 중국에서 성별 경제성장의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지식 및 기술 변수를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김부용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근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224 | - |
dc.citation.number | 2 | - |
dc.citation.pages | 195-224 | - |
dc.citation.startpage | 195 | - |
dc.citation.volume | 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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