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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世紀 末~20世紀 初 서울 金融市場의 特質: 南大門 一帶의 '日收' 金融을 中心으로
19세기 말~20세기 초 서울 금융시장의 특질: 남대문 일대의 '일수' 금융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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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榮薰; 趙映俊
Issue Date
2005-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Citation
경제논집, Vol.44 No.3/4, pp. 343-364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1890-1907년간에 南大門 일대에서 행해진 日收 金願業에 대해 분

석하였다. 규장각 소장의 장부들을 통해,일수 금융업자와 대부인들이 그들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 단골 거래를 형성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당시의 일수 금융은 지역적으로 그다지 넓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층의 영세한 상인

들과 전업적 금융업자 사이에서 행해진 안정적인 관계였다. 일수 거래의 利子率은

연평균 84%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지만,이자율과 대부의 조건 사이에서 경

제적 합리성을 찾기는 힘들다. 일수라는 금융형태가 담당한 서울의 하층 금융시장은

대상인들이 속한 상층 금융시장과 분리된 상태에 있었다.
ISSN
1738-115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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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Social Sciences (사회과학대학)Institute of Economics Research (경제연구소)경제논집경제논집 vol.4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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