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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世紀 末~20世紀 初 서울 金融市場의 特質: 南大門 一帶의 '日收' 金融을 中心으로 : 19세기 말~20세기 초 서울 금융시장의 특질: 남대문 일대의 '일수' 금융을 중심으로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李榮薰 | - |
dc.contributor.author | 趙映俊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5 | - |
dc.date.available | 2010-03-25 | - |
dc.date.issued | 2005-12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4 No.3/4, pp. 343-364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944 | - |
dc.description.abstract | 본 연구에서는 1890-1907년간에 南大門 일대에서 행해진 日收 金願業에 대해 분
석하였다. 규장각 소장의 장부들을 통해,일수 금융업자와 대부인들이 그들 상호간에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면적 단골 거래를 형성하고 있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당시의 일수 금융은 지역적으로 그다지 넓지 않은 범위 내에서 하층의 영세한 상인 들과 전업적 금융업자 사이에서 행해진 안정적인 관계였다. 일수 거래의 利子率은 연평균 84%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지만,이자율과 대부의 조건 사이에서 경 제적 합리성을 찾기는 힘들다. 일수라는 금융형태가 담당한 서울의 하층 금융시장은 대상인들이 속한 상층 금융시장과 분리된 상태에 있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dc.title | 19世紀 末~20世紀 初 서울 金融市場의 特質: 南大門 一帶의 '日收' 金融을 中心으로 | - |
dc.title.alternative | 19세기 말~20세기 초 서울 금융시장의 특질: 남대문 일대의 '일수' 금융을 중심으로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이영훈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조영준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dc.citation.endpage | 364 | - |
dc.citation.number | 3/4 | - |
dc.citation.pages | 343-364 | - |
dc.citation.startpage | 343 | - |
dc.citation.volume | 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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