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技術進步의 短期 雇用 創出 效果: 美國 製造業部門의 實證 分析 : 기술진보의 단기 고용 창출 효과: 미국 제조업부문의 실증 분석
| DC Field | Value | Language |
|---|---|---|
| dc.contributor.author | 張鏞成 | - |
| dc.contributor.author | 洪載和 | - |
| dc.date.accessioned | 2010-03-25T01:16:57Z | - |
| dc.date.available | 2010-03-25T01:16:57Z | - |
| dc.date.issued | 2005-12 | - |
| dc.identifier.citation | 경제논집, Vol.44 No.3/4, pp. 411-426 | - |
| dc.identifier.issn | 1738-1150 |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1958 | - |
| dc.description.abstract | 技術進步의 短期 雇用 創出 效果를 미국 458개 제조업에 대해 추정했다. 總要素
生産性의 항상적 증가가 일부 산업에서 고용을 감소시켰으나， 대부분 산업에서 고용 을 창출했다. 이는 勞動 生塵性의 항상적 증가와 고용 사이에 강한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일련의 연구 결과와 배치된다. 본 연구는 노동 생산성이 생산 요소의 상대가 격 변화로 인한 생산 요소 조합의 변화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기술진보를 왜곡할 소 지가 있음을 실증적으로 보이고 기술진보의 척도로서 총요소 생산성이 노동 생산성 보다 적합한 지표임을 주장한다. | - |
| dc.language.iso | ko |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 - |
| dc.title | 技術進步의 短期 雇用 創出 效果: 美國 製造業部門의 實證 分析 | - |
| dc.title.alternative | 기술진보의 단기 고용 창출 효과: 미국 제조업부문의 실증 분석 | - |
| dc.type | SNU Journal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장용성 | - |
|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 | 홍재화 | - |
| dc.citation.journaltitle | 경제논집 | - |
| dc.citation.endpage | 426 | - |
| dc.citation.number | 3/4 | - |
| dc.citation.pages | 411-426 | - |
| dc.citation.startpage | 411 | - |
| dc.citation.volume | 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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