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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港期 文人들의 意識과 狀況 與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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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容稷
Issue Date
198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5, pp. 51-58
Abstract
우리에게 있어서 開港期란 1876년에 이루어진 門戶開放과 함께 그 막이 오른 시기를 가리킨다. 이 시기의 特殊性에 비추어 여기서 文人의 뜻은 좀 범박하게 파악될 필요가 있겠다. 본래 文人이란 文筆活動을 전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호칭이다. 그러나 開港期에 접어든 다음에 우리 주변의 事情은 적지 않게 특수했다. 우선 이 무렵에 이르기까지 우리 주변에는 近代的인 意味의 作品 製作者 체제가 구축되지 못했다. 한 두 사람의 예외를 제쳐놓고 보면 대 부분의 文筆人들은 政治·行政·社會·文化 活動에 從事하는 틈틈이 作品을 만들었고, 또한 그들은 발표했던 것이다. 이런 事情이 감안되는 경우 開化期의 文人들이 전문적인 作品 製作者에 국한될 수는 없는 것이다. 얼마간의 作品을 써서 우리에게 끼친 사람들이라면 일단 文人으로 간주할 필요가 있는 게 開港期의 경우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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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05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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