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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直指心經」의 保存經緯에 대한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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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基泰
Issue Date
198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6, pp. 63-89
Abstract
人類文化가 文宇에 의하여 발달하였다고 한다면 文宇를 전달하는 印刷術의 발달 역시 인류문화 발전에 절대적인 공헌을 했다고 보겠다.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印刷術이 발달하였고 특히 金屬活字는 세계 어느 민족보다 일찍이 발달하여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던 차에 「直指心經」이 프랑스 國立圖書館에서 발견되어 문헌상으로 남아 있던 高麗의 金屬活字가 이제는 세계의 공인을 받게 되었다. 그러면 우리의 高麗의 金屬活字本인 「直指心經」이 왜 프랑스의 國立圖書館에 가 있게 되었으며 또 그 書誌的 가치는 어떠한가를 알아 보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丙寅洋擾(1866)때 프랑스 함대가 침입하여 史庫의 하나인 鼎足山에서 우리의 典籍을 약탈해 간 것으로 알고 있으나 本考에서는 이와 같은 文獻上의 잘못을 바로 잡고 「世界圖書의 해」인 1972년에 세계의 공인을 받게 된 「直指心經」이 어떠한 경로로 프랑스의 國立圖書館에 가 있게 되었는가를 알아 보고자 하였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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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06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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