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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經書諺解의 思想史的 考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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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恒洙
Issue Date
1987-0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10, pp. 17-40
Abstract
16세기는 士林派가 대두하여 性理學的 社會倫理를 보급하고 朱子性理學을 정착시킨 시기이다. 15세기말 初期士林들이 性理學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16세기초 己卯士林들이 성리학을 보급한 후 16세기중반부터 朱子性理學의 연구를 본격화하여 16세기말에 이르면 朱子性理學으로의 방향이 대체로 제시되기에 이른다. 朱子性理學을 지향하는 16세기 士林들의 활동은 여러 방면에서 진행되는데 성리학의 經書에 口訣을 붙여 諺解하는 작업도 그 중의 하나였다. 士林들은 朱子學의 윤리를 담고있는 敎化書들을 한글로 번역하여 백성들에게 보급하는 한편 性理學의 基本經書인 《小學》, 四書 三經들에 口訣을 붙여 한글로 諺解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16세기에 만들어진 주요한 經 書諺解로는 退溪 李滉의 四書三經釋義, 栗谷 李珥의 四書諺解, 經書諺解校正廳의 《小學》, 四書三經諺解들이 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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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10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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