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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璿源系譜紀略》 改刊의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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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洪順敏
Issue Date
1990-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13, pp. 21-38
Abstract
왕조체제를 갖추고 있던 조선사회에서 왕실은 하나의 가문이라는 사적인 성격과 국가를 대표하는 공적인 성격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따라서 왕실은 여늬 가문들과는 구별되는 특별한 대우를 받았던 바 흔히 “璿源錄”으로 부르는 왕실 족보가 편찬된 것도 그러한 특별 대우의 하나였다. 선원록은 다른 가문들의 족보와는 달리 “국가의 족보”로 인식되었으며, 그 편찬은 국가적 사업으로 이루어졌고 그것의 관리 역시 《조선왕조실록》과 같이 공식적인 수준에서 이루어졌다. 선원록의 편찬 사업은 조선 초기부터 이미 이루어져 왔으나, 경제, 사회, 사상, 정치의 여러 부품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이루어지던 17세기 말엽, 곧 1681년 (숙종 7, 辛酉〉에 이르러 그 이후 지속되는 ‘조선후기적’인 틀을 갖추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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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13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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