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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傳敎秩》解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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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洪順敏
Issue Date
199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14, pp. 157-160
Abstract
'奎章閣'은 원래 1694년(숙종 20년(에 역대 왕들의 御製를 보관하기 위하여 宗正寺에 소각을 짓고 붙인 이름이다. 이 때의 규장각은 단지 어제류를 보관하는 기능만을 갖는 것이었다. 이러한 규장각을 보관 기능에서 나아가 학술 연구기능, 왕의 자문 기능 등을 추가하여 주요 정치 기구로 부상시킨 이는 정조였다. 정조는 즉위하면서 창덕궁 내의 후원에 2층 건물을 지어 위 층을 富合樓, 아래 층을 御製尊閣이라 하여 講學과 왕 관련 자료를 보관하는 곳으로 삼았다. 또 그 옆에는 서재르서 書香閣을 지었다. 그러다가 어제존각을 왕 자신의 御眞, 御製, 御筆, 寶冊, 印章 등을 보관하는 곳으로 바꾸어 奎章閣이라 이름을 붙이고, 역 대 선왕들의 유풍들은 奉謨堂이라는 건물을 지어 보관하였으며, 서고로서 閱古觀, 皆有窩를 짓고 후에 국내 서적을 보관할 西庫 등을 더 지었다. 이로써 규장각이 하나의 관서로서의 기틀을 잡았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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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14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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