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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帝 强占 初期의 奎章閣 圖書 整理 事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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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金泰雄-
dc.date.accessioned2010-05-03-
dc.date.available2010-05-03-
dc.date.issued1995-12-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18, pp. 175-197-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3664-
dc.description.abstract日帝는 1910년 8월 조선을 강점하면서 대한제국 황실소유의 규장각 도서와 여타 도서를 강제로 점유한 뒤 도서정리작업을 벌였다. 그것은 舊慣制度調査事業의 일환이었다. 그라고 담당 부서는 取調局, 參事官分室과 中樞院으로 이어지는 총독부 관서와 자문기구였다. 아울러 이 작업은 1910년대 전반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먼저 일제는 대한제국 황실이 소유하고 있었던 규장각 도서를 비롯하여 여타 기관의 도서와 기록들을 대거 취조국으로 이관시켜 관리하였다. 그외 여타 도서를 수집하거나 새로 구입하였다. 그리고 이들 도서들을 분류하고 목록대장과 카드를 작성하였다. 끝으로 일제는 구관제도사업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解題 作業을 진행하면서 《朝鮮王朝實錄》등의 연대기 자료를 발췌하기 시작하였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日帝 强占 初期의 奎章閣 圖書 整理 事業-
dc.typeSNU Journal-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197-
dc.citation.pages175-197-
dc.citation.startpage175-
dc.citation.volume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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