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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祖의 帝王學과 『大學類義』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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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文植
Issue Date
1998-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1, pp. 59-81
Abstract
한국사 연구에 있어 18세기는 ‘문예부흥의 시대’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18세기 후반은 사회의 제반 역량이 정점에 달하여 조선후기의 문화가 집대성된 시기였으며 그러한 흐름의 중앙에는 국왕 正祖가 있어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를 주도하였다. 따라서 정조의 학문과 사상을 검토하는 것은 18세기 문화사를 이해하는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작업인 동시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분야가 된다.

본고는 『大學類義 』의 편찬을 중심으로 하여 정조의 帝王學에 대한 인식을 검토하려고 한다. 『대학유의』는 조선시대의 경연에서 강의되었던 『大學衍義』와 『大學衍義補』의 핵심 내용을 간추린 것으로 외형상으로는 두 책의 내용을 요약한 것에 불과하다. 그러나 『대학유의』에는 『大學』을 중심으로 하는 정조의 제왕학에 대한 인식이 반영되어 있으며, 재위기간 내내 다양한 서적을 편찬했던 정조 만년의 학문관이 반영되어 있기도 하다. 『대학유의』의 존재에 대해서는 기왕에 학계에 소재된 바 있으나 본격적인 연구는 본고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이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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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1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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