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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承政院日記』의 자료적 가치에 관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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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申炳周
Issue Date
2001-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4, pp. 1-20
Abstract
조선시대에는 다양한 국가의 기록들을 제작하고 보관하였다. 『朝 鮮王朝實錄』 『日省錄』



『備邊司勝錄』, 『承政院日記』 등과 같이 연대별로 정치 • 사회 • 경제의 주요 현안들을 기록한

자료를 비롯하여,국가에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예법에 맞게 의 식을 치 루고 후대에 참조할

수 있도록 기 록과 그림으로 현장의 모습을 정리한 儀軌類 및 우리 산천의 모습을 입체적으

로 표현한 古地圖 등이 다수 제 작되어 당시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의 실체들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학자라면 모름지기 자신의 학문과 현실관을 정리한 문집 한 권쯤 남

기는 것 이 시대 분위기가 되면서 각종의 문집과 저 술들도 상당수가 남아 있다.

1866년의 병인양요 때 강화도를 침공했던 프랑스의 해군장교 주베르가 “이 곳에 서 감탄하

면서 볼 수 밖에 없고 우리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것은 아무리 가난한 집 에라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사실이다”라고 고백 했듯이,조선인들은 누구나 책을 가까이 했다. 바로 이러한

조선문화의 바탕에 기록을 중시하는 정신이 담겨져 있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75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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