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肅宗代 『東賢秦議』 편찬의 學術史的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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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노관범
Issue Date
2002-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5, pp. 151-176
Abstract
필자는 학술사의 견지에서 조선후기 지식인들 사이에 대두하는 國朝 학술 연구, 또는 國朝 학술 비평의 전개과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 조선후기 문헌 생산이 풍부해지고 문헌 유통이 활발해짐에 따라 학인들은 점차 단소한 문헌을 집중적으로 이해하기보다는 다량의 문헌을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博學風을 형성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國朝 문헌을 학술적으로 정리하고 집성하는 노력을 경주하여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었다. 일례로 조선후기의 학인들은 성리학의 주요 텍스트라 할 수 있는 『小學』, 『近思錄』, 『大學衍義』등의 학술서적에 대하여 國朝 문헌을 바탕으로 조선판 속편들을 다수 생산하고 있었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3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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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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