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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子의 厲鬼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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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성규
Issue Date
2003-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6, pp. 151-168
Abstract
儒家는 제사, 즉 살아남은 자가 존재의 시원에 대한 보답을 표현하는 일(報本反始)은 귀신이 있느냐 없느냐를 이론적으로 따지기에 앞서 행해야 할 분명한 인간의 도리로 여긴다. “귀신은 공경하되 멀리하라(敬鬼神而遠之)”, “제사를 모실 때는 마치 옆에 계신 듯이 모셔라(祭如在)”라는 孔子의 말은 바로 유가의 귀신관과 제사관을 잘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귀 신관 · 제사관은 그후 천여년 동안 유가의 견해를 대표한 것으로 인식되었다. 그러던 것이 宋代에 이르러, 특히 송대의 새로운 유학인 성리학을 완성시킨 朱子가 제사를 논하면서 제사 대상인 “귀신은 있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게 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된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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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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