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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匡師 文藝論의 樣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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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羅鍾冕
Issue Date
2004-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7, pp. 77-93
Abstract
劉偉林은『중국문예심리학사」에서 문예학에 대한 정의를 두 가지로 대별한다. 하나는

문예를 ‘문학예술’로 보고, 문학 • 서화 • 희곡 • 영화 • 무용 등 다양한 예술형태의 상호 관련성을 중시하여,문예형태학의 일환으로 예술 일반론을 추출하거나 문예의 보편적 원칙이

나 본질을 논의하고, 문학이나 서화 등 개별 양태의 문예를 중심으로 본질적 특성 및 교류

양태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파악하는 경우이다. 다른 하나는 문예학을 ‘문학적 과학’이라

보고,과학적으로 문학을 연구하는 경우이다. 즉 문예학이 바로 문예 이론 방법 • 문학사.

문학 비평을 포함한다고 말한다. 양자의 견해는 서로 차이가 있지만 문예에서 문학이 차지

하는 비중이 높다는 점일 것이다. 더 나아가 그는 문예학의 영역을 확대하여 심리학을 아우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왜냐하면 문예학을 연구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방법에 국한

되어서는 얀 되며,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운용해야만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문예를 연구하는 여러 가지 방법 가운데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문예를 연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그럼으로써 문예의 내적 규율에 관한 문제들을 보다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으며,문예의 외적 규율 문제의 심층까지 파고들 수 있다는 것이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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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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