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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通信使と日本の書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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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후마스스무-
dc.date.accessioned2010-05-06T04:53:06Z-
dc.date.available2010-05-06T04:53:06Z-
dc.date.issued2006-12-
dc.identifier.citation奎章閣, Vol.29, pp. 141-164-
dc.identifier.issn1975-6283-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64257-
dc.description.abstract조선후기는 대체로 일본의 에도시대에 해당한다. 에도막부가 이어진 1603년부터 1867년까지 쇄환사 등으로 불리었던 것을 포함하여 총 12번의 통신사가 조선에서 일본으로 보내졌다. 이들 통신사 측이 남긴 기록, 혹은 일본인 유학자들이 그 일행과 주고받은 필담기록에는 그들이 일본에서 보고들은 서적에 대한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그 서적 중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지 얼마되지 않은 서적이나 조선서적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이 자리에서 발표하고자 하는 것은 古學派 유학자의 저작, 특히 소라이學派에 의한 校勘學의 저작과 그들에 의해 새로이 주목받게 된 일본 傳存의 古典籍에 대해, 그들이 어떤 내용의 필담을 나누었는지 하는 문제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보여지는 학술정보의 교환과, 한 조선지식인이 청조 고증학을 도입하여 그 이후에 내린 평가를 통해, 일본.한국.중국의 학술이 각각 당시 어떠한 문제를 안고 있었는 지를 고찰해 보고자 한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dc.title朝鮮通信使と日本の書籍-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夫馬, 進-
dc.citation.journaltitle奎章閣-
dc.citation.endpage164-
dc.citation.pages141-164-
dc.citation.startpage141-
dc.citation.volume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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