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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國家典禮에서 社稷祭 儀禮의 분류별 변화와 儀註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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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례경
Issue Date
2006-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29, pp. 165-180
Abstract
조선시대 國家典禮의 祀典 체계는 儀禮詳定所가 설치된 태종조 후반기부터 중국의 州縣의 禮制였던《洪武禮制》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한다. 세종조부터는 唐 · 宋의예제를 비롯한 중국 역대의 제도와 三禮의 經典을 비롯한《文獻通考》《通典》《儀禮經典通解》등의 전적 연구를 통해 古制를 參用하는 등 국가의례로서의 면모를 크게 정비하기 시작하였다. 그 본격적인 작업의 결실들이 세종대에 편찬된〈五禮〉부터 시작하여, 성종 5년(1474)에 반행된《國朝五禮儀》, 영조 20년(1744)의《國朝續五禮儀》, 정조 12년(1788)의 《春官通考》에 이르는 역대 典禮書들의 吉禮 기록이다. 이 가운데《春官通考》는 《國朝五禮儀》와《國朝續五禮儀》2書에다 英祖 20년 이후의 國朝儀節을 합쳐서 1788년 (正祖 12년)에 撰進한《國朝五禮通編》의 儀註와 圖式을 기초로 하여 같은 해에 편찬한 것이다.《國朝五禮通編》는 끝내 간행되지 못하고 필사본으로만 남은 국가전례서로서 현재 3개 기관에 저마다 殘本으로 흩어져 있으므로《春官通考》는《國朝五禮通編》의 완정된 규모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예서이다. 《春官通考》는 각 전례별 시대적 변화와 춘관의 고실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서술 체계를 갖추었기 때문에 정조대까지의 祀典 체계와 故實 또한 시대적으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정리한 중요한 자료라 하겠다.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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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2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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