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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匡師의 아내 哀悼文에 나타난 形式美와 그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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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金弘百
Issue Date
200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奎章閣, Vol.35, pp. 185-218
Keywords
이광사애도문제문
Abstract
본고는 이광사의 아내 哀悼文인 祭亡室文ㆍ亡室記實ㆍ亡室墓誌銘을 대상으로, 이들 글쓰기의 형식미와 그 의미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李匡師의 祭亡室文은 작자 개인의 가장 내밀한 관계인 아내의 개별적인 죽음을 애도하되, 제문 장르 고유의 體式과 전범을 통한 창작기법으로의 篇章字句法이라는 당송제문의 보편적인 형식미를 준수하여 작성된다. 그리고 이러한 전범의 활용은 근본적으로 어디까지나 개별적인 아내의 죽음을 절실하게 애도하고, 아내와의 추억들을 환기하며, 그로 인한 작자의 슬픔을 보다 절실히 표출하기 위한 수단으로 기능한다. 아울러 이광사의 아내 애도문은 제문과 기실, 묘지명이라는 각각의 장르에 따라 그 구체적인 형상화 방식에서 조금씩 차이가 나며, 슬픔의 시기별 表白과 變貌가 당송제문 형식미의 활용여부와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었다. In this thesis, I explore the beauty of a literary form about funeral orationㆍan authentic recordㆍepitaph of Kwang-sa Lee.

Kwang-sa Lee"s funeral oration mourn the death of his wife and it is written by regular form of elegy tradition. The appropriation of elegy tradition is to mourn bitterly and to stir memories with his wife and to express his own grief.

In addition Kwang-sa Lee"s the elegy is differed in concrete ways of figuration by each genre (funeral oration, an authentic record, epitaph), and the change of grief is largely concerned with the appropriation of elegy tradition.
ISSN
1975-6283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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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규장각규장각 (奎章閣) vol.3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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