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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다'와 '파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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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구본관
Issue Date
1998-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22, pp. 15-50
Abstract
무지개는 몇 가지 색깔로 이루어졌는가? 우리는 이런 물음으로 논의를 시작하기로 한다. 어릴적, 내가 본 무지개는 빨강, 노랑, 파랑의 세 가지 색깔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자 무지개가 일곱 가지 색깔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배웠고, 간단한 프리즘 실험을 통해 빨,주,노,초,파,남,보의 일곱 가지 색깔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고에서 논의하려는 '푸르다'와 '파랗다'는 무지개가 몇 가지 색깔로 이루어졌는가에 대한 물음과 관련이 있다. 무지개의 일곱 색깔 중, 초록, 파랑, 남색에 해당하는 색채 형용사가 '푸르다'와 '파랗다'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본고의 논의를 통해 무지개가 몇 가지 색깔로이루어졌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6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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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22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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