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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봉 김기진의 대중화론과 시형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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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한계전
Issue Date
199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24, pp. 141-170
Abstract
1927년 이후 카프는 방향전환 이후 더욱 격렬한 정치투쟁적 논의들을 전개하게 된다. 카프의 동경지부에서 활동하던 소장파들이 주도한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카프의 예술론은 완전히 레닌주의적인 볼세비키적 이론에 함몰되어 갔다. 이전에는 어느 정도 유연하던 예술적 감성들이 프롤레타리아 계급의식과 계급투쟁으로 무장할 것을 강력히 요청받아 갑자기 움츠리고 경직된다. 더구나 나아가 당조직의 활동에 긴밀하게 연관될 것을 요구받으며, 당정책의 슬로건이 가장 중심적인 주제와 내용이 되도록 강요된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6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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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24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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