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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묘지명 신례-원관묘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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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성환
Issue Date
2000-06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25, pp. 231-255
Abstract
고려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는 조선 초기에 편찬된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기본으로 몇몇 금석문 및 고문서, 그리고 불교 간련 복장유물 등이 고작이다. 이러한 자료의 미비가 이 시대의 연구에 한계와 장애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음도 사실이다. 이에 개인 묘지명을 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하려는 노력이 진행되었고 김용선의 수년간 작업인 고려묘지명집성으로 고려시대의 묘지명 자료는 어느 정도 정리가 일단락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후 고려시대 묘지명이 간혹 새로 발견되고 있어 그 수량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여기서 소래하려는 원관묘지명 역시 그 예중 하나이다. 특히 원관은 원 간섭기 초기 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충열왕과 충선왕의 와위 다툼의 와중에서 관직생활을 했던 사람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그 가계가 아버지 傅와 아들 忠으로 이어져 다른 가문들과 함께 고려후기 사회를 주도하던 권문세족중 하나이다. 이에 이 글에서는 새로 발견된 원관지묘명을 소개하고 이를 중심으로 그의 행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묘지명의 원문 판독 등 필자의 능력의 한계로 많은 오류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6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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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2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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