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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법적 이성비판> : 실존주의와 맑스주의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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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정태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Citation
철학사상, Vol.35, pp. 431-437
Abstract
뛰어난 문필가요 실존주의 철학자로 널리 알려진 사르트르는 사실
우리네 용어로 말하자면 ‘지독한 빨갱이’이기도 했다. 비록 프랑스 공
산당의 정식 당원으로 활동한 적도, 프랑스 공산당의 우호적 지원을
받은 적도 없었지만, 아니 실상은 오히려 정반대로 프랑스 공산당의
공적 1호로 낙인찍혀 공격을 받았지만, 사르트르는 맑스주의에 경도
된 이후 단 한 번도 맑스주의의 이상을 버린 적이 없었다. ‘사르트르
적 맑스주의’ 또는 ‘사르트르적 혁명론’을 담은 책 󰡔변증법적 이성비
판󰡕이 이제야 우리말로 번역된 것은, 물론 책 자체의 방대함(1권 941
쪽, 2권 469쪽)과 난해함, 번역상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지만, 사르
트르의 이런 왼쪽으로 편향된 정치적 성향 때문이기도 했다.
ISSN
1226-7007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8744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Philosophy (철학과)철학사상철학사상 35호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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