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반복과 소유-한국불교 재가신자들의 불경 이용 방식 : 비교종교학적 관점의 경전 연구의 한 예
Repetition and possession, two ways of Korean lay Buddhists' appropriation of scriptures : and example of studying scriptures from the perspective of comparative religion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유요한; 윤원철
Issue Date
2009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17, pp. 113-131
Abstract
여느 종교에서도 그렇지만 불교에서도 경전은 단순히 문헌기록물이 아니라 성물(聖物)이다. 나아가 다른 종교들의 경우와는 달리 심지어 붓다 그 자체의 표상으로서 성스러운 지위를 지닌다. 이 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불교가 전통사회의 주류를 이루어온 문화권에서는 널리 알려진 상식이다. 한국의 고등학교 학생들은 11세기에 이른바 고려대장경이 편찬되고 판각된 것은 경전의 내용을 교육시키거나 알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북방 민족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붓다의 가피(加被)를 기원하려는 목적에서였다는 것을 국사 수업시간에 배운다. 또한 전통 문화재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사원의 불탑에 불경을 봉안하기도 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불탑은 원래 붓다의 사리를 봉안하는 무덤으로, 붓다의 몸과 동일시되어 일찍부터 신앙의 대상으로 부각되었다...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878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7호(2009)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