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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슬람과 기독교에 대한 종교현상학적 연구(1): 교차 문화적 포교와 한국 무슬림의 문서 선교를 중심으로
A phenomenological study on Korean Islam and Christianity : cross-cultural mission and literature mission of Korean Musl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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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안신
Issue Date
2010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18, pp. 91-116
Abstract
종교는 진화한다. 본질적인 부분은 항상성을 지니지만, 가변적인 부분은 시간과 공간 안에서 언제나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이다. 물론 본질적인 부분과 가변적인 부분을 구별하는 기준과 입장에 따라서 그 해석들도 다르게 나타나고, 포스트모던시대를 맞아 종교의 본질을 전제로 한 기존의 거대담론들과 동일성의 탐색들에 대한 거센 비판들도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종교가 변한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거의 모든 학자들이 동의하고 있으며 그러한 변화하는 성격 때문에 종교를 일종의 유기체로 보는 견해까지 등장하였다. 이와 같은 종교의 역동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는 부흥운동이나 개혁운동을 살펴볼 수 있겠지만, 공동체의 익숙한 활동범위와 문화권에 머물지 않고 새로운 영토와 문화로 의도적인 확대를 시도해 나가는 교차 문화적 포교나 선교에 관련된 활동은 종교공동체의 역동성을 잘 드러내 주는 종교현상이다. 부흥과 개혁이 공동체 내부의 교리적 통합과 윤리적 각성 및 황금시대의 재현을 강화시키는 구심력의 기능을 담당한다면, 포교나 선교는 공동체의 비전을 공동체의 외부로 확산시키는 원심력의 성격이 강하다.
ISSN
1976-7900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879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18호(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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