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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 영화의 정치성과 상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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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임호준
Issue Date
2008-07-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3, pp. 104-113
Keywords
라틴아메리카영화정치성상업성세계영화시장
Abstract
라틴아메리카 영화에 대해 수업을 하다보면 학생들로부터 늘

받는 질문이 왜 이렇게 라틴아메리카 영화는 정치적이냐는 것이

다. 물론 수업시간에 다루는 영화들을 특별히 정치적인 것으로만

구성한 것은 아니다. 이런 질문은 필자 스스로에게도 하게 되는

데 영화제에서 최근에 만들어진 젊은 영화감독들의 영화를 볼 때

여전히 아르헨티나의 ‘추악한 전쟁’이나 칠레 군사정권 시기에 벌

어졌던 사건들이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기 때

문이다. 브라질 영화에서 파벨라 문제와 쿠바 영화에서 망명이

단골 소재로 다뤄지는 것은 그래도 현재적 의미가 있는 것들이니

그렇다 치자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쿠데타와 군사 독재는 이제 제

법 시간이 흘러서 ‘졸업’할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807/pdf/Trans08070311.pdf

http://hdl.handle.net/10371/69131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03 (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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