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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미대통령 선거에서 라티노의 투표 성향
DC Field | Value | Langu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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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 | 아메리카즈 보이스(America’s Voice) | - |
dc.contributor.autho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date.accessioned | 2010-08-23 | - |
dc.date.available | 2010-08-23 | - |
dc.date.issued | 2008-11-01 | - |
dc.identifier.citation | Translatin, Vol.4, pp. 46-55 | - |
dc.identifier.uri |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811/pdf/Trans08110405.pdf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69138 | - |
dc.description.abstract | 2008년 라티노 유권자들은 차기 미국 대통령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백악관으로의 길은 상당한 라티노 인구수를 확보한 핵심 격전지인 플로리다, 네바다, 콜로라도, 뉴멕시코와 같은 주를 통과할 것이다. 라티노 유권자들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통념에 따르면, 다음 두 가지 의문시되는 가정도 명백한 사실이 되고 만다. 1) 힐러리 클린턴 상원 의원은 라티노 문제를 지닌 버럭 오바마 의원을 누르고 라티노들의 표를 얻었다. 2) 존 매케인 의원은 의회에서 포괄적 이민개혁안(comprehensive immigration reform)을2) 주도 하였기 때문에 라티노 유권자들과 연줄이 닿아 있다. 예를 들어, 최근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의 한 글은 오바마는 히스패닉 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오바마의 어려움은… 격전지로 거론되는 뉴멕시코와 네바다 같은 주, 서부에서 두드러지게 증명될 것 같다라고 말하고 있다. | - |
dc.language.iso | ko | - |
dc.publisher |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 - |
dc.subject | 2008 미국 대선 | - |
dc.subject | 라티노 유권자 | - |
dc.subject | 이민법 개정 | - |
dc.subject | 버락 오바마 | - |
dc.subject | 2008 Presidential Election | - |
dc.subject | Latino voters | - |
dc.subject | Immigration reform | - |
dc.subject | Barack Obama | - |
dc.title | 2008년 미대통령 선거에서 라티노의 투표 성향 | - |
dc.type | SNU Journal | - |
dc.citation.journaltitle | Translatin | - |
dc.citation.endpage | 55 | - |
dc.citation.pages | 46-55 | - |
dc.citation.startpage | 46 | - |
dc.citation.volume | 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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