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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자유연애와 모계중심 가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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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조경진
Issue Date
2008-11-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4, pp. 64-81
Keywords
칠레성 혁명자유연애이혼법모계중심 가족주의
Abstract
“젊은 입술들의 뒤범벅, 칠레에 성 반항이 일어나고 있다.” 지

난 9월 13일자 《뉴욕타임스》에 실린 기사의 헤드라인이다. 이

게 무슨 소리인가? 칠레의 청소년들 사이에 일종의 성 혁명이 일

어나고 있다는 얘기였다. 14~18세 청소년 사이에서 새로운 관행

이 현재 뜨고 있다는 것인데, 파트너를 바꿔가면서 나이트클럽이

나 파티에서 격렬하게 애무ㆍ페팅ㆍ키스를 하는 행위를 뜻하는

폰세아르(poncear)라는 속어가 유행하고 있고, 그 관행도 폭발적

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뉴욕타임스》기자가 폰세아르의 의미를 완전히 포착하는 영어

단어가 없기 때문에 ‘최대한 여러 아이들과 많이 키스하고 애무하

는 것’이라고 표현했듯이, 우리의 감수성으로도 폰세아르를 한 단

어로 이해하고 설명하기란 어렵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811/pdf/Trans08110407.pdf

http://hdl.handle.net/10371/6914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04 (200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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