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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무비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를 세 번 매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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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은아
Issue Date
2009-11-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0, pp. 104-113
Keywords
영화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국경미국멕시코
Abstract
(The three burials of Melquiades Estrada)는 나 으로 잘 알려진 토미 리 존스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는 영화다. 스크린에서 유독 두드러지던 주름과 냉소는 사라지고 험한 여로에 지쳐가는 카우보이의 피곤한 얼굴이 지배적이다. 프로 정신의

표식이나 되는 듯 드러내던 여유로운 눈빛과 느물거리는 냉소는, 탈취한 시신을 말에 매달고 텍사스의 메마른 사막과 척박한 산맥을 가로질러 멕시코로 향하는 한 늙은 사내의 절박한 표정과 흔들리는 눈동자로 변해 간다. 배우의 변모 뿐 아니라 영화 내용도 매우 흥미롭다. 할리우드 웨스턴 스타일의 국경 영화로 로드무비형식을 지니고 있는데, 목장 감독 카우보이 피트 퍼킨즈라는 남자가 국경 수비대원의 예기치 않은 실수로 인해 목숨을 잃은 멕시코 출신 불법 노동자인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의 세 번째 장례식을 치르기 위해, 미-멕 국경을 가로질러 고별여행을 떠나는 것이 주요 테마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11/pdf/trans09111012.pdf

http://hdl.handle.net/10371/6919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0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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