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마야 아치와 아시아 및 지중해 지역 코벨 아치 비교 연구
Observaciones Comparativas sobre el Arco Maya y el Arco de Asia-Mediterráneo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김우중; 윤원구
Issue Date
2009-05-1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20 No.1, pp. 117-148
Keywords
마야미케네아치문화이동힌두이즘불교MayaMikeneArcoTransmisión culturalHinduismoBudismo
Abstract
마야 지역의 유적지들을 살펴보노라면 특이하게도 아치 형태의 건축구조가 많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는 마야 문화의 시원지역인 온두라스의 꼬빤(Copan)이나 과테말라의 빼뗀(Peten) 지역이나 멕시코 유까딴반도의 저지대 마야, 그리고 북부의 푸욱(Puuc) 지역이나 유까딴 동부 해안 지역을 살펴보아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마야의 아치(Mayan Arch) 형태는 건축학적 의미에서 볼때 진정한 아치(True Arch)의 단계에 속하는 것은 아니다. 이는 코벨 아치(Corbel Arch), 이른바 폴스 아치(False Arch)라 불리는 것인데, 흥미로운 것은 이러한 아치 수법이 고전기 마야(Classic Mayan Period) 중엽 도입된 이후, 별 변화 없이 후고전기 마야(Post Classic Mayan Period)를 거쳐 지속되었다는 점이다. 본 논문에서는 고전기 마야 중기 이후 전지역, 전시기에 걸쳐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마야 아치를 살펴보고 그 변화 양상을 알아보려고 한다. 또 그에 덧붙여 세계 각지에서 나타난 마야 아치, 즉 코벨 아치의 양태를 같이 살펴보고, 어느 시기만큼 존속되었는지를 살펴본 후, 그것이 문화 이동이라는 측면에서 어떤 방향으로 전파되었는지를 살펴보려고 한다. 이를 통하여 마야의 건축 양식 일반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려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며, 마야 건축의 기타 요소들에 대한 연구는 향후의 과제가 될 것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296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0 no.01/02 (2009)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