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스페인어 등위접속 구문에서의 생략과 응집성 고찰
Estudio de la Cohesión en las Construcciones de Vaciado en Español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양승관
Issue Date
2009-06-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20 No.1, pp. 311-337
Keywords
등위생략 구문응집성평행성Oraciones coordinadas de vaciadoCohesiónParalelismo
Abstract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언어의 사용은 대체로 다음의 두 원리를 따른다: 경제성 원리와 최적성 원리. 경제성 원리에 의거하여 언어는 메시지 전달을 위해 불필요한 잉여적인 요소를 갖지 않아야 하며, 최적성 원리에 따라 언어는 최상의 메시지 전달 효과를 얻기 위해 최소의 자원을 사용하게 된다. 언어 사용의 경제성과 최적성을 달성하기 위한 여러 언어학적 수단들 중 하나가 생략(elision)이다. 생략은 문장이나 담화의 이해를 위해 잉여적인 구성소를 제거하여 외형적 언어 구조를 단순화시킴으로써 발화간의 응집성을 높이고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목적으로 실현되는 현상이다. 언어 사용의 기본 기능이 효율적인 정보전달이라고 한다면 화자는 청자에게 이미 서로 알고 있는 정보에 대해 반복하여 말할 필요가 없다. 이러한 사실은 화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발화에 나타나야 할 요소와 그렇지 못한 요소가 무엇인가라는 문제와 관련된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스페인어 등위접속 생략구문에서 살펴보고 응집성 효과를 고찰해 볼 것이다. 등위접속 생략구문의 주요한 특징은 문장 구성소들 사이에 평행성 관계와 대조성 관계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등위 접속절의 각 구성소들 사이에 평행성과 대조성 관계가 문장의 응집성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기본 요건임을 보기로 하겠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에 다른 여러 언어학적 요인들이 또한 개제되고 있다. 예를 들어, 등위 접속절의 상응하는 구성소들 사이의 형태, 통사적 요인 및 의미적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요인들이 등위접속 생략구문의 응집성에 어떻게 영향을 주고 있는지 분석해 볼 것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31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0 no.01/02 (2009)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