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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경계인가? - 멕시코·미국 국경연구의 성과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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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정원
Issue Date
2009-07-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8, pp. 24-31
Keywords
경계멕시코·미국 국경NAFTA문화적 점이지대포스트모던 이론
Abstract
스페인어 ‘frontera’, 영어로 ‘border’는 ‘경계’ 혹은 ‘국경’으로 번역될 수 있을 것이다. 오랫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이 단어가 최근 수십 년간 국내외 학계에서 문화를 논할 때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는 사실은 크게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오히려 이 ‘경계’라는 용어는 거의 사회 전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이나 현상, 그에 대한 방법론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어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멕시코ㆍ미국 국경은 실제로 ‘경계’라는 담론을 가장 잘 드러내주고 있는 모델 중의 하나로 평가받으며, 80년대 말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 시기는 전세

계 분열과 대립의 상징이었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때와 일치한다 —또는 이 사건은 국경과 경계를 재고하게 한 결정적인 계기였다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시대 도래의 상징이 된 이 국경이 주목받게 된 배경을 이 글에서는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Language
Korean
URI
http://translatin.snu.ac.kr/translatin/0907/pdf/Trans09070803.pdf

http://hdl.handle.net/10371/69350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08 (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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