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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비오 파스에 있어 몸과 기호
Cuerpo y Signo en Octavio P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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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윤영순
Issue Date
2004-12-30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5, pp. 125-145
Keywords
옥타비오 파스몸과 기호멕시코 시Octavio PazCuerpo y SignoPoesía mexicana
Abstract
멕시코 시인 옥타비오 파스의 시작 활동의 출발은 그의 표현을 빌리자면 '세상에 홀로 내동댕이쳐졌다'는 느낌, 즉 고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 인간은 태어남과 동시에 내 앞에 놓여있는 세계를 타자로 바라보는 상황에 처하게 되며 심지어는 '나'라는 개념 속에도 이질성을 안고 살아가는 운명에 처하게 된다. 파스는 이 '이질적 타자'를 그의 시적 대상으로 삼고 있으며, 시적 대상인 '너'는 대개 여인의 모습을 띤다. 1937년 세계 지식인 대회 참석을 전후로 해서 쓴 에서부터 여인의 몸은 자연과 동일시되어 나타나는데 보들레르가 자연의 기호들을 사원으로 인식하였다면 파스는 자연을 여인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때 여인은 자연뿐만 아니라 존재적 신성성을 함께 보여준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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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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