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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푸엔테스의 『아르테미오 끄루스의 죽음』(1962)에 나타난 멕시코혁명의 변이 과정 : Carlos Fuentes' The Death of Artemio Cruz(1962) and the Deterioration of the Mexican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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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박구병

Issue Date
2002-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3, pp. 91-115
Abstract
10년 내 멕시코에서는 격력하고 전면적인 혁명이 발생할 것이다. 그것은 낡은 정파들의 쓸모없는 투쟁이 아니라 엄청난 사회혁명일 것이다. 아무도 그것을 막진 못할 것이다. 마치 땅 밑에서 지각변동을 준비하는 거대한 폭발처럼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혁명을 예고하는 힘은 점점 커지고 있다. 포르피리오 디아스(Porfirio Diaz)의 쿠데타로 실각한 전임 대통령 세바스띠안 레르도 데 떼하다(Sebastian Lerdo de Tejada)는 1889년 망명지 뉴욕에서 그렇게 예견한 바 있다. 독재자 디아스는 자신의 체제를 레르도 데 떼하다의 예측보다는 10여년 정도 더 유지할 수 있었지만 결국 멕시코에 혁명이 다가오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었다. 1910년 11월 프란시스코 마데로 (Francisco Madero, 1873-1913)의 산 루이스 포토시 강령(Plan de San Luis Potosi) 발표로 촉발된 멕시코 혁명은 최소한 향후 10년간 멕시코 대부분의 지역을 휩쓴 대격변이었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s://hdl.handle.net/10371/6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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