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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루이사 봄발의『마지막 안개』에 나타난 초현실주의 기법과 여성의 정체성
La Técnica Surrealista y la Identidad Femenina en La Última Niebla de María Luisa Bomb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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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배지완
Issue Date
2000-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1, pp. 375-396
Abstract
1920년경부터 칠레의 아방가르드문학은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발전된 문학적 전통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예를 들면 우이도브로의 창조주의나 빠블로 네루다의 초현실주의 그리고 시기적으로는 이보다 조금 앞선 가브리엘라 미스뜨랄의 시를 국가적인 영향을 끼친 중요한 실례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작가들 속에서 마리아 루이사 봄발(1910-1980)은 아방가르드문학, 특히 아방가르드운동의 가장 중요한 흐름이라고 볼 수 있는 프랑스 초현실주의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작가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 작가가 1935년에 발표한 첫 소설 는 비단 칠레에서 뿐만이 아니라 중남미 전체에 있어서도 초현실주의 미학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당시에는 보르헤스나 실비나 오깜뽀, 호세 비양꼬 등의 작가들로 이루어진 중요문인 그룹인 수르(Sur)에 속하는 아방가르드 작가들의 작품들이나 초현실주의적 경향의 소설로 분류되는 에두아르도 마예야의 (1940), 후안 까를로스 오네띠의 (1941),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1944), 미겔 앙헬 아스뚜리아스의 (1946)보다 시기적으로 앞서고 있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413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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