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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릭 샤무아조의 『텍사코』에 나타난 기억, 혼합, 생성의 도시: 크레올리테와 문화정체성
Une Étude sur Texaco de Patrick Chamoiseau: Ville Créole et Identité Culture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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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진석
Issue Date
2002-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3, pp. 167-179
Abstract
1992년에 출간된 (1992)는 에메 세제르 Aime Cesaire의 작업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현재 마르티니크 문학을 이끌고 있는 파트릭 샤무아조 Patrick Chamoisear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은 출간된 해에 공쿠르상을 받으면서 세상에 널리 알려진 바 있다. 1635년 마르티니크를 장악한 프랑스가 사탕수수 플랜테이션을 위해 아프리카로부터 흑인 노예들을 데려오는 1680년부터, 텍사코라는 도시를 창건한 여주인공 마리-소피 라보리유Marie-Sophie Laborieux가 죽는 1989년, 나아가 마리-소피의 증언을 토대로 샤무아조가 소설을 완성하는 때까지 마르티니크의 역사를 풍부한 만큼이나 혼란스런 파노라마로 펼쳐놓는 이 소설은 유럽, 아프리카, 중국, 인도, 시리아 등 다양한 지평에서 온 이질적인 문화들이 충돌하고 혼합되는 이 지역에서의 문화정체성 추구의 맥락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418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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