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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마시오": 호르헤 폰스의 <붉은 새벽>
"No Se Olvida": Rojo Amanecer de Jorge F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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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송병선
Issue Date
2002-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3, pp. 149-166
Abstract
1950년대말 브라질의 시네마 노보 운동을 비롯하여 1960년대에 이르러 라틴아메리카 전역에 신영화 운동이 휩쓸지만, 멕시코 영화는 라틴아메리카 신영화 속에서 그리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51년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은 루이스 부뉴엘의 (1950)과 같은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대부분의 멕시코 영화는 미국의 할리우드 영화를 모델로 삼고 있었기 때문이다. 멕시코 하면 우선 떠오르는 것이 소위 '추로', 즉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양가 없는 싸구려 영화들이다. 1960년대 이후 멕시코에는 바로 이런 영화들이 주류를 이룬다. 멕시코 영화사에서 황금기는 1940년대이다. 그것은 1942년 중앙정부의 지원을 받아 영화제작자들에게 제작비용을 대부해 주는 '영화은행'이 창설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이 은행 더객에 1945년을 전후하여 멕시코는 연간 80편에서 90편의 영화를 제작한다. 당시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50편에서 60편 정도를 제작한 것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높은 수치였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41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3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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