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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만 데 알파라체』: 이중적 독서와 삶에 대한 비극적 의미
Guzmán de Alfarache: El Dualismo en la Lectura y un Sentimiento Trágico de la 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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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김경범
Issue Date
2000-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11, pp. 255-281
Abstract
일반적으로 스페인 문학사들은 마떼오 알레만(Mateo Aleman)의 를 피카레스크 소설과 연관시켜 설명한다. 이 작품으로 인해 피카레스크 소설에 대한 장르 의식이 만들어졌으므로 그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이 글의 관심사는 를 둘러싼 장르적 문제-피카레스크 소설에 속한다고 인정되는 작품들이 어떤 공통적인 특질들을 보여주고 있는가, 즉 그것을 하나의 문학 장르로 볼 수 있는가 라는 문제는 여전히 논쟁적이다-가 아니라 구스만이라는 인물의 "허구적" 자서전에 감춰져 있는 개종한 유태인 작가의 쓰디쓴 세상 보기이다. 장르론적 관점에서 벗어나 작품을 해석하려는 노력은 프란씨스꼬 리꼬(Francisco Rico)의 연구판 서문(pp.7-8)에서도 지적되고 있듯이 마떼오 알레만의 창작 의도와도 상통하는 점이 있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45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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