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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부』와 옥수수
Popol-vuh y El maí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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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우석균
Issue Date
1997-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8, pp. 65-89
Abstract
마야, 아즈텍, 잉카 문명을 접하는 이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사실이 하나 있다. 야금술에서도 보잘 것 없는 기술 발전 단계에 머물렀고, 수송수단의 핵이라 할 수 있을 바퀴도 지니지 못했으며, 코끼리나 말, 소 같은 인간의 노동력을 대신할 건장한 동물도 없었으면서 어떻게 거대한 피라미드와 사원을 건축하고 유럽도시들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때로는 더 웅장하고 화려하기까지 한 도시를 건설할 수 있었나 하는 점이다. 이 미스테리를 풀기 위해 서구인들은 갖은 상상력을 동원하여, 때로는 전설속의 아틀란티스인들이나 우주인들이 만들어 놓은 문명이라는 황당한 설들까지 해답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냉정하게 생각해 본다면 그에 대한 답은 쉽게 추론해 낼 수 있다. 인간의 노동력을 대규모로 동원하여 일을 시키는 것이 가능했으리라는 점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512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08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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