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wse

칠레의 90년대 국제화전략과 자유무역정책
La Estrategia Globalizadora y Ia Política de Comercio Libre en el Chile de la Década 90

Cited 0 time in Web of Science Cited 0 time in Scopus
Authors
김원호
Issue Date
1998-12-25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Revista Iberoamericana, Vol.9, pp. 51-84
Abstract
칠레는 1970년대 중반이후 개방경제체제에 입각한 개발전략을 추구하면서 1980년대 중반이래 지속적인 안정성장을 이룬, 중남미지역 국가 중 가장 독특한 경험을 가진 국가이다. 칠레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정권 (Augusto Pinochet, 1973-90)은 경제전문가 집단에 위기관리 경제정책을 일임함으로써 경제논리를 정치논리로부터 분리시켜 비교적 경제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해온 사례에 속한다. 1990년 칠레의 우익 군부가 정치일선에서 퇴진하고, 중도좌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칠레의 경제정책은 격변을 겪을 수 있는 상황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그러한 정책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이미 고속성장 가도에 있는 경제를 떠맡은 민선정부가 경제정책의 변화를 택하는 것은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다른 남미국가들이 치렀던 경험을 무시하는 무분별한 행동이었을 것이다.
ISSN
1598-7779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69519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Revista Iberoamericana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09 (1998)
  • mendeley

Items in S-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