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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아정신의학의 현황과 전망
The Current Status and the Future of Child Psychiatry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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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홍강의
Issue Date
1979-12
Publisher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Citation
Seoul J Med 1979;20(4):323-332
Abstract
소아정신과는 의학 전문분야중 가장 어린 분야로 비교적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가장 활동적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소아정신과를 보더라도 미국 소아정신과 학술원이 금년에야 겨우 제21차 년례학술회를 가졌던 것으로 대부분의 주요대학에서 소아정신과를 특수분야로 완전히 인정하여 하나의 독립적 규모를 갖추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현재는 미국내에 120여개의 인정된 소아정신과 수련소가 있고, 그 회원도 4,000여명에 달한다.
역사적으로 보아 미국소아정신과는 아동상담운동(child guidance movement)으로 시작하였고 역동정신의학이 그 중추를 이루었지만 한편으로 소아과의 임상 심리학 사회사업의 영향도 중요한 배경을 이루고 있다.
최근 10여년에 소아정신과는 아동상담 유형의 활동을 탈피하고 하나의 특수의학분야로 의학의 주류에 합류하려고 전력하였는데 이는 특히 각 대학의 소아정신과의 큰 과제이었다. 최근 소아 발달(child development)의 연구와 발달심리학(developmental psychology)의 급진 및 뇌연구의 진전은 소아정신과가 과학적, 학술적 의학분야로서의 진전을 가능케 하였고 주류화 운동으로 그 어느때보다 다른 의학분과와 가까워졌다. 그 결과로 타과와의 연결 및 자문(lisison-consultation)은 두드러진 발전이다. 따라서 소아정신과 의사는 소아발달과 정신과 임상 경험을 배경으로 하고 발달도상의 소아들의 정서 및 행동상의 문제를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면을 종합적이고 전인적으로 다룸이 특징이라 하겠다(Tisza, 1975).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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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Medicine/School of Medicine (의과대학/대학원)Dept. of Medicine (의학과)The Seoul Journal of MedicineThe Seoul Journal of Medicine Vol. 20 No.4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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