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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小說의 比較文學的 硏究 (V-1) : 紅樓夢의 影響關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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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李相翊
Issue Date
1983
Publisher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Citation
사대논총, Vol.26, pp. 89-105
Abstract
本稿 역시 필자가 그동안 試圖해 온 韓中小說의 比較文學的 硏究의 一環으로 紅樓夢이 韓國小說에 미친 影響關係를 살피려는 것이 그 目的이다. 古典文學은 中國文學과 긴밀한 관련이 있어 그 순수한 傳統的脈絡을 찾기 위해서도 中國文學과의 比較文學的 考察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삼 말할 것이 못된다. 특히 四大奇書를 中心으로 한 中國小說의 韓國流入은 두드러진 사실이다. 三國志演義, 水滸傳, 西遊記는 많이 읽혔을 뿐만 아니라 作品 創作에도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金瓶梅는 讀者層에 깊이 침투했으나 실제 創作면에서 구체적인 영향 관계를 찾아보기는 어렵다. 金瓶梅가 나온지 대략 100年後에 紅樓夢이 모습을 드러냈다. 분위기로 보아 金瓶梅의 계열로 보기도 하나, 性格 抽寫나 構成등에서 보다더 近代的인 性格을 지닌 紅樓夢은 나오자마자 中國文壇에 선풍적 人氣를 모았다. 그 關心度는 날이 갈수록 더해져 이젠 中國文學의 경지를 벗어나 世界文學의 영역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東西洋 各國에서 自國語로 번역해 읽음은 물론 이 作品에 대한 文學的인 硏究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日本과 美國이 그 중에서도 가장 두드러지다 하겠다.
ISSN
1226-463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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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Education (사범대학)Center for Educational Research (교육종합연구원)교육연구와 실천Journal of the College of Education (師大論叢) vol.26/27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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