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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政下의 中等學校 體育敎育 發展過程에 對한 考察 : 男學生 커리큐럼을 中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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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uthor盧熙悳-
dc.date.accessioned2011-01-18T02:52:11Z-
dc.date.available2011-01-18T02:52:11Z-
dc.date.issued1976-
dc.identifier.citation사대논총, Vol.14, pp. 107-127-
dc.identifier.issn1226-4636-
dc.identifier.urihttps://hdl.handle.net/10371/72670-
dc.description.abstract現在 學校體育 中 가장 根幹을 이루고 있는 것이 中等學校 體育이라고 보겠다. 그 理由로서는 發育發達이 가장 왕성한 靑少年期의 敎育을 담당하고 있는 機關이 中等學校이기 때문이다. 中等學校에서는 이들 靑少年들을 어떠한 方向으로 敎育하고 또한 어떠한 形態로 이끌어 나가야 하는가? 하는 方法을 제시하고 이 方法에 부응하는 學習資源이 곧 敎育課程이라고 보겠다. 이러한 中等學校의 體育敎育課程에 對하여 光復以後부터 班究되기 시작하였으나 日政下(受難期)에 있어서의 中等學校 體育敎課의 發展過程에 對한 昭究는 찾아보기가 어려운 實情이다. 이런 動機에서 筆者는 日政下에 있어서의 中等學校 體育數育의 發展過程을 살펴보기로 한 것이다. 한편 學校敎育은 各 個人의 社會生活과 經濟生活을 떠나서는 成立할 수 없다고 보며 文化의 흐름에서 떨어져 나갈 수도 없다고 보겠다. 이와같은 複雜한 國民의 生活을 背景으로 成立된 體育敎育計劃을 正確히 알고 未來의 敎育形態를 올바르게 洞察하기 위하여는 지난날의 體育의 흐름을 잘 把握하여야 하고 면밀히 分析하여야 될 것으로 생각되며 체육사 연구의 기초자료로서 體育思想의 歷史的 硏究에까지 影響을 미칠수 있다. 本 論文의 內容은 1911年~1945年 사이에 中等學校 敎科課程이 改正될 때마다 그 當時(時代)의 社會的 思想的 政治的 國際的인 背景이 무엇이였으며 어떠한 目標를 가지고 어떻게 형성되었는가를 究明하는데 主眼點을 두었다.-
dc.language.isoko-
dc.publisher서울대학교 사범대학-
dc.title日政下의 中等學校 體育敎育 發展過程에 對한 考察 : 男學生 커리큐럼을 中心으로-
dc.typeSNU Journal-
dc.contributor.AlternativeAuthor노희덕-
dc.citation.journaltitleJournal of the College of Education (사대논총)-
dc.citation.endpage127-
dc.citation.pages107-127-
dc.citation.startpage107-
dc.citation.volum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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