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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집중원인의 행정적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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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인정
Issue Date
1971
Publisher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Citation
행정논총, Vol.9 No.1, pp. 134-163
Abstract
1960년대의 한국의 사회변동중 가장 두드러진 현상의 하나로써 도시화를 지적치 않을 수 없다. 50년대 후반부터 도시화현상은 의미있는 사회변동의 한 측면을 이루어오기는 했으나, 인구가 도시로 몰려 살고자 하는 경향은 60년대에 더욱 뚜렷하였다. 인구 5만이상의 도시수는 1960년 「센서스」당시 27개였으나 1966년에는 32개에 달하였고, 도시에 사는 인구수의 전국 총인구에 대한 비율은 28%에서 34%로 증가하였다. 1966년 「센서스」당시 전국 총인구의 1/3에 해당하는 인구가 도시에 살게 되었고, 그리하여 도시인구의 밀도만 하더라도 1평방km당 1,865인이던 것이 2,819인으로 증가하였다. 또한 인구 10만이상의 도시수는 1960년 당시에 8개에 불과하였으나, 1966년에는 17개로 늘어났다. 이들 도시에 사는 인구수가 전국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에 있어서도 23%이던 것이 29%로 증가하였다(이상 참조). 이러한 도시화의 심화과정은 곧 국민의 생활양식과 기호에 있어서, 또한 그들의 가치체제나 의식구조에 있어서까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은 짐작되고도 남는다. 뿐만 아니라 도시화는 한편으로 근대화의 징표이기 때문에 여러 면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수준과 열망의 향상도 초래하는 것으로 이용된다.
ISSN
1229-6694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3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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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Graduate Schoo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대학원)Dept.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학과)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Korean Journal of Public Administration (행정논총) vol.09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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