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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음악―유통 기한 무한대의 음악, 보사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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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황윤기
Issue Date
2010-09-01
Publisher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SNUILAS)
Citation
Translatin, Vol.13, pp. 98-109
Keywords
브라질 음악보사노바비니시우스 지 모라이스안토니우 카를루스 조빙주엉 지우베르투
Abstract
라틴아메리카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 브라질은 ‘문화의 용광로’로 불리는 곳이다. 이 땅을 식민지로 삼았던 포르투갈을 비롯한 유럽으로부터의 이주민들과 식민지 시절 아프리카에서 건너온 흑인들, 그리고 토착 원주민들의 문화가 융합되어 있는 나라. ‘음악의 용광로’라 해도 좋을 만큼 다양한 모습의 음악이 발전하며 세계의 주목을 받아 왔다. 카니발, 축구 등과 함께 삼바, 보사노바, MPB 또한 브라질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자리 잡고 있다. 브라질의 대중음악은 새로운 것에 대한 뛰어난 수용력과 그것을 자신들의 음악으로 재창조해 내는 놀라운 능력을 보여 주어 왔다. 그래서 세계의 많은 음악팬들은 “브라질의 음악에는 에너지 넘치는 특별한 개성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라틴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답게 아프리카의 음악적인 요소들이 짙게 드러나는 한편, 포르투갈의 음악이나 미국의 재즈를 비롯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브라질적인 것으로 변화시켜 자신들만의 음악으로 발전시켜 온 것이다. 그중에서도 브라질 음악인들 특유의 ‘창조적인 수용력’이 가장 잘 발휘된 음악이 바로 보사노바(Bossa Nova)일 것이다. 다양한 스타일의 브라질 음악 가운데 가장 미묘하고도 친근한 매력을 지닌 보사노바는 재즈와 팝 등 많은 장르의 음악에 접목되면서 가장 친근한 브라질 음악 중의 하나로 보편화되어 있는 음악이기도 하다.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3967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Institute of Latin American Studies (라틴아메리카연구소)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Webzine TransLatin (웹진 트랜스라틴) No.13 (2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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