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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학도서관보 제29집
DC Field | Value | Language |
---|---|---|
dc.contributor.author |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 - |
dc.date.accessioned | 2012-03-20T01:32:34Z | - |
dc.date.available | 2012-03-20T01:32:34Z | - |
dc.date.issued | 2011 | - |
dc.identifier.citation | 국립대학도서관보 vol.29, pp. 3-409 | ko_KR |
dc.identifier.issn | 1738-3161 | - |
dc.identifier.uri | https://hdl.handle.net/10371/75515 | - |
dc.description.abstract | 나는 역동성 과 개방성 이라는 단어를 참으로 좋아한다. 특별할 것도 없는 이 단어가 내게 주는 의미가 남다른 것은 우리 도서관의 진정성을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역동성과 개방성을 가진 도서관이 진정 살아있는 도서관의 모습이 아닐까. 나는 늘 역동성과 개방성을 가지는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몇 가지 고민들을 해왔다. 대학 환경변화를 도서관에서 어떻게 따라잡을 것인가? 누가 이용자인가? 모든 이용자로 하여금 도서관으로의 초대를 어떻게 유인할 것인가? 차별화된 변화전략을 위한 우리 도서관의 현주소를 어떻게 찾아갈 것인가? | ko_KR |
dc.language.iso | ko | ko_KR |
dc.publisher | 국공립대학도서관협의회 | ko_KR |
dc.title | 국립대학도서관보 제29집 | ko_KR |
dc.type | Other | ko_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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