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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대 초반 군주권 재구축 시도와 奇氏一家 : 1356년(공민왕 5) 개혁을 중심으로
Trials to reconstruct the authority of Koryeo kingship early in king Gongmin"s reign and the Ki family : around the reforms in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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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이명미
Issue Date
2011-03
Publisher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Citation
한국문화, Vol.53, pp. 3-33
Keywords
고려군주권공민왕기씨일가반원개혁변발ㆍ호복 해제태조ㆍ국속 강조Koryeo KingshipKong GongminKi familyanti-Yuan reformsRemoval of the Chinese queueㆍgarment(辮髮ㆍ胡服)asis of Taejo(太祖)
Abstract
13-14세기, 몽골제국의 강력한 영향력 아래에서 고려군주권은 상당부분 손상되고 약화되었다. 공민왕대는 당시 동아시아의 정세 변화에 조응하면서 이렇게 손상, 약화된 고려군주권의 재구축을 시도하고 더불어 고려와 몽골(원)의 관계재편을 추구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공민왕의 시도는 일반적으로 '반원개혁'이라 일컬어지는, 1356년(공민왕 5)에 이루어진 일련의 개혁을 주축으로 해서 이루어졌다.

이 개혁은 그것이 당시 고려-몽골(원) 관계에서 갖는 획기적인 의미로 인해 그간 많은 연구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 이와 관련한 최초의 연구는 20세기 초, 일본인 학자인 池內宏에 의한 것으로는 그는 元明교체기를 맞아 원의 국세가 약화한 틈을 타 부원세력을 제거하고 이루어낸 공민왕의 원에 대한 '반항운동'으로 이 개혁을 평가한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도 많은 연구자들이 專論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이 개혁에 대해 다루어 왔으며 최근에는 '재검토'논의까지 이루어지고 있어 1356년의 개혁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상당부분 밝혀져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다.
ISSN
1226-8356
Language
Korean
URI
http://hdl.handle.net/10371/75715
Files in This Item:
Appears in Collections:
Kyujanggak Institute for Korean Studies (규장각한국학연구원)Korean Culture (한국문화) Korean Culture (한국문화) vol.53/5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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