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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exical and theological study of Isa ibn Maryam in the Arabic Qur`an
아랍어 꾸란의 이싸 이븐 마르얌에 대한 어휘 및 신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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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s
Kong, Il Joo
Issue Date
2011
Publisher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Citation
종교와 문화, Vol.21, pp. 171-213
Keywords
IsaQur`anIsa ibn MaryamIsa bn Maryamal-MasTh이싸꾸란이싸 이븐 마르얌알마시흐
Abstract
The encounter between Islam and Christianity dates back to the
7th century, the time of Muhammad. Scholars agree that because
Muhammad met heretics of Christianity, not true followers of
Christianity, he was not able to learn about the true doctrines of
Christianity. Although historically, the assessment of Muhammad is
varied, it is clear that he is not one of God's prophets in the Bible
and that he did not understand the Bible correctly.
At its primary stages, Islam received more influence from Jews
than Christians, as it can be seen from the fact that the Qur'an
mentions Jewish tribes in Medina. After Muslims began to conquer
the neighbour regions such as Syria they encountered more
Christians. One significant detail recorded in several Islamic sources is that Muhammad's wife Khadija's first reaction on hearing of
Muhammad's Wahy(Message of Allah) was to send him to her
cousin, Waraqa ibn Nawfal, and most scholars agree that he was a
Christian. In Muhammad's Hadith, it says when Muhammad received
the first verse of the Qur'an, he asked Waraqa ibn Nawfal, a
heretic of Christianity, what the verse meant. Indeed, Muhammad
himself did not know whether the Qur'an was the word of Allah or
the word of Jinn(non-physical beings that can be either good or
evil). Waraqa ibn Nawfal confirmed that Muhammad had received
the message of Allah, just as Musa had received the Ten
Commandments.
꾸란에서 이싸 이븐 마르얌은 알마시흐, 이싸 븐 마르얌으로도 기록되었다. 꾸란에서 알마시흐는 이싸 이븐 마르얌의 다른 이름이다. 꾸란의 이싸는 마르얌의 아들(이븐 마르얌)로 불린다. 성경에서는 마가복음 6:3절에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라는 말에서 마리아의 아들이란 말이 나오지만 예수의 공식적인 칭호는 아니다. 아랍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예수를 "야수아" 라고 하므로 누군가가 "이싸"라고 하면 이싸가 예수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안다. 마찬가지로 아랍 무슬림들은 누군가가 야수아라고 하면 그가 이싸가 아닌 다른 사람을 호칭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영어로 번역된 일부 꾸란 번역을 보면 이싸를 예수(Jesus)라고 번역했다. 그렇다면 꾸란의 이싸는 누구인가? 꾸란의 이싸는 (1)이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인간 피조물이다. (2)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고 죽지도 않았으며 하늘로 올리어 갔다. (3)이슬람의 전승에 따르면 이싸가 다시 와서 십자가를 다 부수고 돼지를 죽이고 이슬람을 전한다고 한다. (4)이싸는 성육신하지 않았다. (5)이싸는 인간과 본성이 같다. 꾸란에서 이싸는 혹은 라는 다른 칭호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그가 아버지 없이 알라가 "있으라" 라고 하니 "알라의 말(칼리마)"로 그가 잉태되었다는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꾸란에서 알마시흐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수라 3:45-47)고 했으나 성경에서는 "잉태된 자(예수)는 성령으로 된 것"(마 1:20)이라고 했다. 꾸란에서 이싸는 알라의 전능하심으로 잉태되었다. "우리의 루흐"로부터 알라가 마르얌에게 바람을 불어서 (수라 21:91) 이싸가 잉태되었다. 이 꾸란 구절에서 "루흐"는 지브릴 천사를 가리킨다. 이싸는 꾸란에서 예언자, 메신저, 알라의 종이라고 하고 무슬림들은 이싸가 무슬림이라고 한다. 꾸란의 이싸는 알라의 허락으로 병자를 고치고 흙으로 빚은 새가 숨을 쉬고 맹인과 문둥병자를 낫게 하였고 이싸가 요람에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성경에서 예수는 자신을 가리켜 "인자(son of man)" 라고 부르기를 좋아했으나 제자들은 그를 메시아라고 불렀다. 꾸란의 알마시흐를 무슬림들은 메시아라고 번역했는데 실제 아랍어 꾸란의 알마시흐는 그 단어의 실제 의미가 성경의 메시아 개념과 다르다. 알따바리를 비롯한 전통적인 꾸란 주석에 의하면 알라가 이싸를 잠자게 하여 잠자는 동안 알라에게로 그를 들어 올리었다고 하거나 알라가 이싸를 죽게 하여 이싸를 알라에게로 들어 올리어 갔다고 한다 (수라 3:55; 5:117). 그러나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이싸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리어 갔다고 믿고 그가 적예언자를 죽이기 위하여 다시 지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기독교 변증학자들은 꾸란에 나오는 타왑파(tawaffa)를 "죽게 한다" 라고 번역하여 무슬림들의 꾸란 해석과 달리한다. 꾸란 주석가들은 꾸란 4:157에서 십자가에 돌아가신 분은 이싸가 아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구절에 대한 주석에서 모든 제자들이 이싸처럼 보이게 되었다고 하고 유대인들이 그들 중 이싸라고 생각되는 사람을 죽였다고 하거나 이싸가 그를 따르던 사람에게 자원하여 달라고 하고서 그들 중 한 사람이 이싸와 겉모습이 같게 하여 그가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 꾸란에는 이싸가 하늘로 올리어졌다는 내용은 있으나 이싸가 지상으로 되돌아온다고 명시한 구절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꾸란 주석가들은 이싸가 경전의 백성들(기독교인, 유대교인, 조로아스터교인 등)에게 대항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과 같이 이싸의 이름과 칭호, 기적과 승천 그리고 되돌아오심에 대한 내용들이 성경과 유사한 점이 있고 또 차이점도 크다.
ISSN
1976-7900
Language
English
URI
http://hdl.handle.net/10371/7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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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ears in Collections:
College of Humanities (인문대학)Religious Studies (종교학과)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종교와 문화(Religion and Culture) 21호(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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